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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 통할 최고의 선수는?

솔직히 없다. ???
그게 가장 큰 문제다.
우리은행 = 박혜진
신한은행 = 김단비
국민은행 = 변연하
삼성생명 = 이미선
KDB = 한채진
하나외환 = 김정은 정도

각팀 대표로 거론 하겠지만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최윤아,이경은을 거론 하겠지만)

내가 국가대표 감독이라면

한채진선수 한명정도 탐난다.

여타 선수들은 안정감이 없다.


작년까지는 박정은 선수였는데...


이제는 국제대회에서 통할, 국내 선수는 아무도 없다.

향후 3년간 일본 잡기도 힘들터...

對 중국전도 운이 좋아야 4번해야 한번 이길터

이번 2014년에는 대혁신 대개혁 필요하다.

대표선수 구성도 전원 23세 이하로 새로 뽑아야 한다.

한국여자농구 노땅들이 죽치고 앉아 은퇴를 안하는게 문제다.

올해 2014 이런저런 대회 젊은 선수들로 구성이 힘들다면.

기존 고참 선수들은 올해까지만 대표선수하고

이제 그만 은퇴하고 시집가도록 하자.

그래서 풍성 풍성 키 큰 자식을 낳아

회초리보다는 농구공으로 때려가면서

주니어농구학교를 만들어 후진양성에 힘을 쏟자.


한국 여자농구 향후 10 여년...

암울 하다.

오죽했으면 국민은행에서 감독하던

조성원,김영만이 다시 KBL해설위원으로 동부 코치로 돌아 갔겠는가?

도대체 KBL에서 퇴락한

조동기가 서동철이가 안세환이가 감독질 한다는게

말이 되느냔 말이다.

제발 지도자 레벨 좀 올리도록 하자.

이번기회에 대표선수구성 23세 이하로 낮추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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