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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선수

이미선 선수 역시 노련한 가드 답게 정말 팀에서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주면서 7점차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젊은 가드라면 이해가 가지만 이미선 선수는 36살의 거의 맏언니라고 해야 할 만큼 자신의 힘든 상황에서도 꼭

팀에 승리를 위해 희생을 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진짜 남는것 같아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고 팀에 보탬이

되는 이미선 선수 항상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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