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 경기와는 달리
하나외환의 경기는....
우선적으로 보고 싶은 선수의
뒷테를 충분히 감상 할 수 있다.
선수 앞을 볼라치면 얼굴표정등등 위 아래로 충분히 훑어 볼 수 있다.
그리고 보고 싶은 선수는 기다리면 한명씩 한명씩 다 나온다.
왜?
어차피 질게임,대신 게임 내용은 없다.
덕분에 원하는 선수의 얼굴 몸매 그냥 충분히 감상 할 수 있다.
그래서 미녀선수 "박하나" "신지현" 위주로 선수를 구성 한듯 하다.
단지. 그것도 지겨울라 치면
기다리던 "어기작"감독 조동기 감독이
인상을 찌푸리면서 심판에게 "어기작"거려 준다.
그러면 그날 게임시간은 거의 다갔다.
벌써 게임 오버 시간이 다 된것이다.
참 요상하면서도 재미있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