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빙의 게임 심판들이 망침 작성일 2014-02-23 작성자 adeo****** 조회 2276 추천 2 신고 0 오늘의 경기는 박빙이였고 재밌는 경기였지만 나온 심판진들의 경기를 재미없게 만들었다. 문제는 첫째 2쿼터에 변연하 선수의 3점슛 시도에서 링에 맞았는데도 리바운드 잡았는데 디시 24초를 주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것 둘째 4쿼터에 홍아란 선수가 가로채기 당하고 넘어진 상황에서도 반칙이라면 자유투를 주어야 하는데 경기를 진행하면서 신한의 승리로 끝났지만 심판들의 오늘 경기를 망쳤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