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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 러시아 피겨심판 만큼이나 수준 떨어집니다.

정말 눈 버리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링에 맞고도 남은시간 리셋안되고
최윤아 홍아란 선수 충돌에 휘슬은 뒀다가 국끓여 먹었는지
저는 축구인줄 알았습니다. 백번양보해서 공격자 파울이었다고 해도
농구에 어드벤티지가 있는줄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자유투 쏘는대 감독 난입하고 아주 그냥 '프로' 다운 경기였네요
정말 농구의 신세계를 알려주는 심판들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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