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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은행 신한은행 관전기

두팀에겐 중요한 게임이였다
kb은행이 37분을 이기고 마지막 3분에 졌다
두팀이 심판의 판정에 다소 예민 하기도 햇지만
다른건 그렇다 치고 두개만 집고 넘어갈까 한다
림에 분명 맞은거 하고 홍아란 최윤아 부디칠때 축구인줄 알앗다
분명 최윤아가 헤딩으로 머리받고 본인이 넘어지고 홍아란 공은 걍 흘럿다
적당선이 아니라 머리로 몸을 들이 받은거 엿는데 그거로 인해서
37분을 이기고도 마지막 3분을 kb은행은 졌다
여기서 보면 홍아란의 노련하지 못한것도 잇지만
분명 머리 받은 파울 이였다
걍 타이트하게 수비만 햇어도 볼을 놓칠수 잇지만
여기선 최윤아가 들이 받은거 엿다
그리고 심판 판정에 득을 보려는지 최근 게임때 마다
임달식 감독의 항의 언제나 볼수잇다
이젠 신물이난다
적당하게 해야는데 그걸로 득을 보는듯 하니까
매게임 분통을 트리고 그로 좀 득을 보는듯하다
임달식 감독의 저 작전이 잘통하니 kb은행 감독도 가끔 써먹는다
판정은 어느팀에나 조금씩 억굴한면 있지만
kb은행쪽 보다 신한이 잘못된 어필이 잇었다
하은주 파울 안불어 준다고 했지만 요기선 파울이 아니였다
올라갈때 터치처럼 비슷햇는데 노터치였다 이건 심판이 잘봣다
어찌 되었던 최근 신한은 전반을 20점 지고도 역전햇고
오늘 경기도 37분을 지고도 이겼다
신한은행에건 임달식 감독의 어필뒤 계속 경기를 이긴다
반면 kb은행은 중요했던 게임 이엿지만
임갇독의 코트 장악 작전이후 심판도 도운듯하다
항의도 한두게임 이어야지 최근 게임때마다 거의 다하는듯
코트장악은 왜 퇴장을 못 시키나 과거엔 햇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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