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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본 팬으로써 황당하네요

3쿼터에 11점차 그리고 4쿼터가 남은 상황에서 4쿼터에 2진을 기용을 해서 쉽게 게임을 포기하는

팀은 신한은행밖에 없네요. 왜 우리은행의 경기때만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황당한 사건이고

다시는 프로구단의 쉽게 게임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신한은행 프로구단은 오늘 게임 이후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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