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오시는 주심나으리 께서는 테크니컬이 아닌상황에서 골을 인정하지를 않나(선수도 의아해하는), 흐름 넘어갈때마다 자신이 경기를 지배하며 흐름 자체를 끊지 않나...
여농팬들이 항상 판정에 아쉬워하는 경기는 항상 같은 주심이 나오니 결론은 3개로 압축할수밖에.
1. 오늘 높으신 나으리들 왔고 축하세리머니도 준비해놨으니, 오늘 지면 다시와야하니 짜여진 각본대로 해서 주심은 오랫동안 자리 유지하려했다.
2. 사설 불법업체의 뒷돈을 받고 경기를 조작한 후에 돈을챙긴다.
3.신한은행과 국민은행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두 팀을 죽이려한다.
3중에 하나라도 연루되어 있으면 이건 대대적인 스캔들이 될것이고, 만약 아니라면 국내 농구의 갈전을 위해 주심들이 더이상 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