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쿼터까지 신한이 의외로 분전했고 그때까지 위성우 감독은 분명 2쿼 박혜진과 최윤아 부디치는 장면에서도 심판에 건의 할 만 한데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알고 있던거죠 후반은 심판이 우리 편이라는 것을.
1쿼터(23대25) 2쿼터(11대14)전반 신한이 5점수가 높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팽팽하던걸
3쿼터 6분21초에 분명 연결동작으로 보기 힘든 부분에서 양지희에게 유리한 판정을 시작합니다.
그부분에 스티릭렌 곽주영의 어이 없어 웃습니다. 임달식 감독은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따지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 3쿼터는 29대9가 됩니다.
이게 뭘 말하는 걸까요?
네 심판은 분명 조작을 하고 있는겁니다. 분명 임감독은 자기 혼잣말로 욕은 아니더라도 불평불만을 했을겁니다.
심판은 그걸 노렸구요 하지만 너무 뻔한 조작질이였습니다.
작전타임때 임감독이 선수들에게 이런말을 하죠 "내가 알아서 할테니 니들은 경기 집중하라고"
임감독 퇴장후 카메라가 신한 선수들을 비춥니다. 그때 신한 선수들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서로 작전이야기를 하죠
신한 선수들도 알고 있고 그걸 지켜보던 우리도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4쿼터에 2군 내 보내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선수들은 벤치에서 쉽니다.
저는 중간에 티비로 중계보다가 화가 나더군요
경기를 못하건 잘하건 누가 이기던 열정을 가지고 하면 보는 팬들도 좋습니다.
헌데 이건 심판의 편애로 인한 승패갈림은 정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나게 하더군요
저 심판은 정말 연맹차원에서 조사를 하든지 1군 경기에는 맞지 않는 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