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WKBL 총재라는 양반이....

어제 경기 끝난후 인터뷰에서.....

플레이옵 진출이 몇위부터 하는지두 몰라요...

낙하산 타고 내려와서.....

명함에 총재라는 타이틀을 새겨 넣을려구....용쓴다 용써...

이러니....한심한 총재에 한심한 심판이 득실득실하지...

내년에는 축구처럼 아시아쿼터제 이용해서.....중국or일본or대만 애덜 각팀에서 한명씩

뛸수 있는것두....여농 팬들을 위해 추진하는것두 괜찮을듯 싶음( 쓸데없이 몸값 못하는 선수들

너무 많음)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