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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계속되는 캐칭데려오기라...

처음 캐칭왔을때 우리은행 우승
다음시즌때 플레이오프때 데려와서 많은 논란과
눈쌀찌프리게 만드며 우승
이번에도 1승4패중이던 우리은행에 용병교체로 캐칭영입
11연승...

여농의 팬으로써 참 보기안좋습니다..
캐칭때문이아니라 우리은행의 선수들의 조합과 뒷받침덕분이라고
반박하는분들 있지만 그거야 캐칭이 있어서 플러스효과가 나는것일뿐이라고 봅니다. 캐칭의 엄청난 능력덕분에..

이번시즌 캐칭의 독무대나 다름없네요..
우리은행이라는 팀이름이라기보다 그냥 캐칭의 팀으로 보이네요.
우승은 우리은행이 이변없는한 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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