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쿼터 종료3초전 비어드3점슛이 림을 맞고 튀어어른 공을 전주원이 리바운드 탕탕 드리블을 치고 13미터 버저비터성공(2005년 여름리그 챔프전에서 똑같은 상황연출)
2.안산의 리바운드로 속공전개장면에서 전주원이 자유투라인에서 태즈에게 패스 레이업을 올라가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나 불록하는 비어드(해설자 난리 났음_태즈 블록당한 순간 멍한모습 그러더니 벤취로 아웃)
3.2쿼터 2초 남겨두고 비어드 2점슛성공 이어 전주원의 타임 그리고
또 타임 코트중간에서 롱패스 강영숙에 버저비터 2득점으로 역전발판
1.2.3.중 어느것이 최고의 장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