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쉰 팀이랑.. 열흘 쉰 팀이랑... 체력 차이가 너무 크네요...
정신력으로 뛰기에는 몸에 한계가 있는 듯... 체력 좋은 스트릭렌 선수도 움직임이 그런데 국내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이번 시즌은 끝난 것 같고... 다음 시즌은 제발... 일정을 넉넉히 잡아서 박진감 넘치는 챔피언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정 잡으시는 분들... 죽어라 두 게임 뛰고... 이틀 쉬고 또 뛰어보세요... 림 근처도 안 갈 거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