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짜여진 스토리마냥 드라마를
봤네요ㅎㅎ
임달식감독 밑에서 있던 위성우감독이라서
져준건가요???ㅎ
위성우감독의 알수없는 작전과
교체투입
4쿼 ㅋㅋ 3점 개난사는 먼가요???
초등학생인가요???ㅋㅋ
연장가서는 더 어이없음...
신한 3점 주고나서부터
두서없는 난사와 패스플레이
시간이 많이남았는데
골밑 플레이는 안하고 3점슛...
그닥 잘 넣지도 못하는 팀이
갑자기 그런 플레이를 하는지
아무리봐도 조작 ㅋㅋ
모시던 전 감독 체면 세워주나요?ㅋ
티켓 더 팔려고 하는건가요??
위성우 감독은 다른감독과
다르다고생각했는데
강동희감독같은 사람이군요
WKBL이 인기없는 이유인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