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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구단은 각성하라!

하나외환 프런트및 코칭스태프의 횡포로 팬들이 진실된 마음과 표현으로 사실그대로 글을 올렸는데 삭제를 왜하냐?
이렇게 팬들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내적으로 나외적으로나 관심을 무시해저버리면 과연시즌중에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까 의문스럽다.
우선 한팀에서 16년을 이동없이 뛴 허윤자선수!
인성이 곱고 실력도 수준급인 팀의 주전쎈터이자 프렌차이즈스타였으며 항시 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으는 선수이고 더군다나 선수층이 얇은 여농에서 이렇게 아까운선수가 묻혀 가기는 너무나도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한팀에서 공헌한 (2011-2012 2위) (2012-2013 3위)(2013-2014 13위) 최상위권인 허윤자 선수를 협상이 안되어 은퇴의기로에 서있다는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처사다.
특히 . 박종천의 새로 부임되면서 하나외환구단은 물론이고 여농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있다.
또 시즌중에 하나외환은 프런트 사무국장 한종훈 구단 홈피를 시즌부터 현재까지 제데로 글도 못올리게 막아놓고있다.
특히 멀쩡한 한선수를 이런식으로 만들어놓기까지 크게한 몫한 인사라 볼수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FA" 제도가 크게잘못되어 특히 3차협상이 결력되도 말그대로 "프로에이전트" 가되겠끔
선수들이 자유로이 제계약이 될수있게끔 "기간" 을 무제한으로 해야할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외환 구단은 최경환 총재님의 "특별승인" "특별승인" 을 얻어내야할것이며...
허윤자선수가 반드시 올시즌에도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볼수있어야 제대로된 "FA" 아닐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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