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이미선이 2억7천 이라면,허윤자는 최하 1억7천은 되어야하고
허윤자가 7천이라면 이미선은 1억 2천 정도가 맞다고 본다.
박하나가 얼마? 2억천인가 2억 3천인가??
그런데 허윤자는 7천????
장난치나??
삼성(생명) 뭐 이러냐?
니네들이 대 기업 이라고, 최고 기업 이라고
선수들 데리고 최고로 장난치냐?
허윤자가 농구가 되겠냐?
박하나가 허윤자 말 듣겠냐?
이리 저리 선수들 새 나가는 하나외환의 박종천감독과 신기성 코치!!
나는 그 들의 농구인생이 불쌍타!
쓰러져가는 신한은행을 붙잡고 발버둥 치는
정인교/김지윤 코칭 스태프!!
너네들도 2014~2015년이. 농구 인생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삼성생명도 이호근 감독말고 농구단 실세가 누군지?
거기 밑에서 채여사는 이호근/박정은 코칭 스태프도 역시 불쌍타.
2014~2015 올해 농구도
"우리 은행" 의 우승이 확실히 예상 된다.
위성우/전주원~양지희/임영희 화이팅!!
가을 바람 불면
나는 눈앞에 보이는 하나외환/부천 체육관을 떠나,
그리고 옆동네 신한은행/인천 체육관을 두고서,
영동 고속도로 삼성생명/용인을 지나
나는 한마리 한새가 되어
저 멀리 우리은행/춘천까지 내 달린다.
부천에서 춘천 갈려면...
영동 고속도로(부천-원주~춘천)코스가 아니라
서울로 가야 하는건가?
그게 더 빠른건가?
작년까지는 서울로 갔었는데...올해는...
????????
우리은행 한새농구단!!
파이팅!!
3연속 우승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