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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박종천/신기성을 살려준 KDB 안세환/박수호/유영주 이제 그들이 위기다.

꼴지탈출 더비에서

위기의 박종천/신기성을 살려준

안세환/박수호/유영주를 걱정한다.



코스모스 한강변이 옆에 있는 구리시.

지금도 코스모스 피어 있니?

그곳,구리시에 여자 농구팀이 있어 우리부천 하나외환팬은 행복하고,

그래서 부천시민을 대표해 KDB 구리시민 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구리 KDB의 문제점 ...

신정자에게서 부터 찾아야 한다.



정자야 !

너는 너가 농구 잘하는 줄알고, 너가 이쁜줄 알지?

그건 아니거든.



정자 이름 빨리 바꾸고...

창원/마산으로 빨리 내려가 결혼도 하고.

유소년 농구팀을 찾아, 없으면 만들어서

꿈나무 농구팀을 활성화 시켜 보자.

그게 KDB 돕는거거든.

그리고 혼자하기 버겁다면, 유영주 코치도 데리고 가라.

(유영주: 농구공 모으기는 좀 한다. 정말 잘한다.
BALL GIRL 로는 딱이다)



야 그런데 안세환/박수호!!

너네들은 뭐 하던 애들이냐????????????

코스모스 지면 너네도 진다.


앞으로 너네들 내눈에 띄면 안된다.

부탁이다. 신경 좀 써 주라.


- 구리시 한강 변에는 코스모스가 없고,

부천시에는 하나/외환은행이 보이질 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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