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올해 한국 여자 농구는 우리은행이 우승 할듯 하다.
몇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꼴찌에 허덕이던 우리은행이
위성우/전주원 코칭 스태프 영입으로 우승팀으로 변모 시켰으니,
그들을 인정 할 수 밖에는...
위성우/전주원 대단하다.
올해도 신한은행은 만년 2위를 할 듯하고, 3위팀은 삼성 생명이 할듯한데
올해 여자 농구도 신한은행과 삼성의 2,3위 다툼?
그리고 국민은행이 늘 그렇듯 작년처럼 4위를 할듯하고
나머지 두팀. 하나/외환과 KDB 의 탈꼴찌 싸움이 자못 흥미롭다.
이제 부터라도 한국 여자 농구의 흥행과 활성화를 걱정 한다면,
여농 국내리그에서 만이라도 부득불 헤이딩 제도를 도입 해야 한다.
사실 헤이딩 제도를 도입 한다고 해도..
그다지 별 무리 없다.
헤이딩 하는 건수도 한게임에 한번 나올까? 말까?
거의 나오지도 않을거고 나온다고 해도
승부에 별 영향도 주지 않는다.
그냥 패스 받을때 헤이딩 하는 공격때 기습 어시스트 정도!.
그래야만 체육관을 찾아오는 wkbl 팬들이 그나마 흥미롭지 않겠는가?
늘상 그렇듯 반복되는 wkbl농구.
차라리 눈 오는 날 길거리로 나가 2대2 농구나 해라!
한국 여자농구!!
원래부터 중국에 밀린지는 아주 오래되었고.
이제는 일본에게도 많이 밀린다.
사실이지 아니한가?
이미선,허윤자,하은주, 변연하, 신정자. 김정은까지..
모두들 국내 여자 농구계를 떠나 주고
각자들 고향앞으로 뛰어가 꿈-나무 양성에 힘쓰자.
그리고 WKBL 신진 세력들과 WKBL협회는
국내 여자농구 팬들을 위해,
국내리그 에서 만이라도 한 두해 단기간 만이라도
"헤이딩-제도" 를 도입하자.
WKBL 선수들..
지네들은 5개월 동안, 일주일에 1~2게임 뛰어 주고 높은 억대 연봉 받겠지만,
그럼 되겠지만...
WKBL 여자 농구를 즐겨 보는 많은 팬들은
무슨 죄란 말인가?
???????????????
wkbl 팬들이 체육관 떠나 가기던에
그래서 체육관이 텅텅 비기전에,
WKBL은 헤이딩 제도등, 막가파 제도의 도입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