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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득점략과 박진감이...

아시안 개임의 후유증인가?
혹은 임달식 감독이 여농에서 사라져서인가?
혹은 둘다복합적인가?

올해는 여농의 득점력이 형편없고 작년에 보였던 다이나믹함나저... 사라진듯...

KDB는 어서빨리 제대로 좀 뛰었으면 싶고...
나머지 팀도 공격의 화끈한플레이를 했으면...

WkBL에서 키운 우리은행은 올코트 속공이 장점.
이게 여농의 국재경쟁력의 향상으로이루어질는지는 좀... 박진감과 개인기술이 살아나기릉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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