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령, 홍현희 토종자존심을 지키다 작성일 2006-02-16 작성자 nest***** 조회 3326 추천 0 신고 0 우리은행의 장신 센터 김계령,홍현희가 토종센터의 자존심을 지케 주었네요 2쿼터까진 홍현희 3,4쿼터는 김계령 하지만 김계령은 슛감이좋은 홍현희에게 패스도 하며 전체적으로 잘해주고 결승골을 터뜨리고 또한 김영옥,김은혜의 필요할때 외곽지원이 잘되면서 좋은팀웍을 과시했네요 핀스트란라는 거대용병앞에서 둘이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했습니다 짜릿한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