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썩다못해 경기를 도중계속 끄게됩니다.
아마 임달식감독이었으면 전주원있을때 최윤아를 키웠듯이, 최윤아있을때 김규희 윤미지를출장시켜줫듯이 삼성에있었다면 박소영 이나 유승희는 분명 키워냈을겁니다. 최희진트레이드할때 박다정이 아니었다죠? 제추측이지만 유승희나 양지영이었을건데
차라리 보내주지 그러셨어요. 벤치에 썩힐거면
하지만 삼성은 신인들이 벌써 3~4년째인데 출장은 커녕 기비지타임조차 출전을 잘안시켜줍니다.
그놈의중고참은 뭔지 선수보는 눈은 최악인 구단인건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