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아는 사실 한가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은행이 우승한다.
올해 골찌도 작년과 같이 하나/외환 은행이 차지한다.
이 모든건 온국민이 다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gimagure 한 사람 뿐이다.
나는 하나/외환이 참 묘한 팀이고
gimagure 그 아줌마도 참 이상하다.
이런 그녀는 내년에도, 또 하나/외환에 대해서 무조건 긍정적 일테지
나는 그녀가 불쌍타.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gimagure를 이렇게 만든건 박종천감독과 그 일당들이다.
나는 gimagure 가 불쌍타.
그녀는 증말 하나/외환이 꼴찌 한다는 사실을
증말 모르는 것일까?
비 내리는 11월 마지막날 아침.
도저히 도저히...
나는 하나/외환과 gimagure가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