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팀의 이상한 짓과 이상한 ㄴㅛ ㄴ 작성일 2014-12-01 작성자 nans******* 조회 2477 추천 0 신고 0 하나/외환에 새코치로서 정선민의 등장! 그거는 알쥐? 정선민 성격! 한국 여자농구 말아먹은건, 정은순/정선민 두 정씨가 쌍벽을 이룬다. 하나/외환의 박종천,신기성은 이제 둘다 죽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하나/외환.. 그리고 또 죽어가는 정선민... 모두들 조용히 여울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