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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wkbl이 무섭다.

우리은행도 무섭고 더 무서운건 하나/외환이다.

꼴찌팀을 일약 우승독점팀으로 확정시킨

위성우/전주원 코칭스태프가 무섭고,


매년 꼴찌를 도맡아 하는

하나외환과 박종천 그일당들이 무섭다.


그런데 이 보다 더 무서운건

갑자기 왠 정선민!!

하나외환 정말 무섭다.


제대로 농구볼줄 아는 사람들은 NBA보고

그나마 국내리그에서도 KBL보는데


동네농구로 전락한 WKBL과

동네아줌마들의 시간때우기와 무료 사은품 받기와'

괜히 남자감독에게 질퍼덩거리는

WKBL의 광팬들

그 들의 수준이 증말 무섭다.


그런데 그 보다 증말 무서운건

지맘대로 몇년째 구-라치는 gimagure[지마구-라]!!

지가 무슨 wkbl에 대해서 아는것처럼 마음껏 구-라 치는

부천 하나외환 응원하는

gimagure[지마구-라]그 일당이 증말 무섭다.


하나외환을 탓하기 전에...

다른 팀들이 제 발 들어 올 수 있게

제발 좀 그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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