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kdb kb스타 경기에 왜 이리 심판 파울 콜이 많은지요
몸에만 조금닿고,적극적인 수비와, 공 스틸이라도 한번 해볼라고 하면 무조건 파울과 반칙
평소 게임 진행보다 훨씬많은 심판의 파울과 반칙을 줘서
첫째 경기흐름이 끊어지고
둘째 여자농구만의 강렬한 수비와 스틸같은 공쟁탈전을 할수없게 만들고
세째 심판 파울콜의 유도로 자유투 유도를 위한 헐리우드 액션
네째 파울트러불에 가까워진 선수는. 3쿼터 4쿼터에는 오반칙퇴장을 피하기위해 수비도 적극적으로 할수없고
여자농구에 일년에 몇번 나올까 말까한
3쿼터에는 50점이나오고 4쿼터에는 41점이 나왔습니다
선수들의 슈팅능력과 기본기 와 경기능력 향상으로 점수를 나오게 해야지 파울트러불에 걸려서 수비한번 제대로 못하고 뛰는 선수들이나 감독들도 납득못하는 파울남발로 자유투에서나 나오는 점수가 진짜 점수인지요
nba에서 파울을 못불어서 안부는게 아니라는걸 ,비 신사적이고 비매너적인 파울이나 반칙에는 가차없이 불어야야 하지만 파이팅 넘치고 경기흐름에 자연스러운 경기동작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