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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농구팬이 한 마디 적어본다.

수도권 지역...그들만의 리그...

관중이 또 많으면 몰라..그것도 아니면서 윗 지역에만 몰려있다.

다른 곳은 몰라도 부산이나 대구는 농구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인데,,

(대구는 도망 오리온스가 버리고 간 경기장이 놀고있음)

지방팬들은 직접 관람이 어려워서 더욱 아쉽다.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국가대표경기를 서울에서만 하니깐 짜증난 지방에 한 팬이 이런 현수막을 걸은 적이 있다.

"상암뻘만 축구장이냐 ㅅㅂ"


마음은 경기장에서 보고싶은데,

항상 인터넷으로 중계 보고있는 농구팬이 몇 자 적었다.


남농처럼 주말2시면 날 잡아서 올라가서 경기라도 보는데,

주말까지 7시경기라니;;

누구생각인지는 몰라도..갈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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