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수준 낮은 여농 경기에다가 수준이 더 낮은 kbs 여농 중계 가 더 재미없게 만드네

- KBS 아나운서와 여자해설위원 이 KDB 신인가드 잘 한다고 너무 칭찬하는데

얼마나 황당한지

: 2쿼터 단 10점만 KDB 득점한 근본이유가 안혜지 라는 신인가드의 게임 리딩이 부족하고 , 골밑 돌파가 하나도 없고.

죽은 패스만 하고 , 슛 하나 던질 찬스도 스스로 못 가져가는데

대체 무얼 보고 잘 한다는 건지..

참 한심한 중계 방송하네요

아니 프로농구에서 고교를 갓 졸업한 여자 선수가 실수만 안 하면 무조건 잘 한다고 중계하는 건지

언제 수준높은 중계진을 만날 수 있을지

- 역시 KDB 의 안 감독은 제일 쩌리 감독이네

돌파와 슛이 있는 김진영을 리딩 가드로 내세워야 상대 수비수들의 자기 팀 슈터 수비가 분산되는데

감독 자신이 1순위로 선발한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슛 하나 없고 죽은 패스만 하는 안혜지를 선발 가드로 기용하는 모양인데.

아직 프로에서 뛰기에는 한참 멀었어요.

하기야 KDB는 감독 자체가 쩌리이니까

KDB는 감독이 안세환이 아니고 신정자일거야 아마도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