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에 보면 용병들의 어떤 감독을 맞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경우를 볼수 있다.
지난 시즌 최고의 용병이고 MVP를 탄 커리가 삼성에 오니 지난 시즌의 플레이가 거의
나오지 않고 개인플레이 하고 불만 표시하고 불성실하고 상대선수의 얼굴에 공을 맞춰 제재도 댱하고
그에 비해 사데는 개인플레이 위주가 아닌 팀플레이로 인해 동료와 호흡을 맞추고 자신의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용병도 감독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