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 삼성 가드 정말 교묘하다. : 상대 팀 스크린 건 사람에게 일부러 다가가 팔을 잡힌 것처럼( 자기가 먼저 잡음) 그냥 넘어짐
- 최윤아 : 어느 분 지적처럼 엘보우 사용 심각함.
- 이들 노련한 가드들에 속은 수준 낮은 심판들의 파울콜 때문에 신참급 가드들( 신지현, 홍아란, 이승아 등) 이 손해가 엄청남
- 심판들 또 노련한 선수들 허리우드 액션에 너무 속는 듯
예를 들면 리바운드 잡을 때 신정자 등 고참들은 교묘하게 상대 팔에 끼인 것처럼 하면서 먼저 넘어짐
나 원 참 여농 심판들은 넘어지면 무조건 파울 불어줌.
- 심판들이여 정의가 무엇인지를 코트에서 보여주시기를
자라나는 유망주 가드들이 교묘한 술수들을 배울까 겁남.
- 고참 가드들이여 술수 부리는 것을 노련함으로 포장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