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가 되는길에는 여자남자가 따로없다
큰승부를 해야한다 작은승부에 치중하면 큰승부에서
질수밖에 없다 우리은행 위성우감독은 내일은 없다는
인터뷰를 하고있지만 한걸음한걸음 잔꾀부리지 않은
결과다 몸과몸이 부딫히는 농구는 내 실력이 없으면
도퇴 될수밖어 없다 결국 큰승부란 자기자신과 싸움
그리고 다른선수와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것이다
지금 큰승부를 하고있는팀은 우리은행 정도???
여장부다운 모습이 보고싶다 씩씩하고 당당한 경기
그게 여농을 살리는 길이다 자 큰싸움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