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승부경기였다. 하위팀 경기라도 두팀이 80점이상 나왔고 2점차라서 재밌었다.
근데 여농의 심판이 하위팀 명승부 경기를 망쳤다. 망친 경기 두개다.첫번째 김정은의 슛은
에어볼이고 KDB생명의 손에 맞지 않았다 근데 하나외환공으로 선언한것 두번째 하나외환의 패배를 만든
5점슛은 처음봤다. 이유진선수가 분명이 신정자선수를 먼저 넘어뜨렸는데도 한채진3점슛인정까지 해서
자유투 5점은 말도 안된다. 신정자선수의 자유투만 주는게 맞는데 아쉬움만 남는다. 그러니 여농의 심판의
자질의 의심되고 오해를 받는 것이다. 앞으로 심판이 더 신중하게 만들어서 오늘과 같은 경기의 오심이 나와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