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캐칭은 미국에 갔다왔는데도

지치지도 않나 질린다 질려
난 우리은행이 우승할 줄 알았다
우리은행 이젠 챔피언도 뻔하다.. 우승 축하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