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과 하나은행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정말 심판들에 오심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첫 번째 하나은행의 토마스 선수가 석공으로 가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석공파울이 안불어 진것이 많았고.
4쿼터에서 토마스선수의 4번째 파울 및 하지스선수의 슛인정등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심판이 판정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인정을 하는 NBA농구가 생각 나네요..
요즘은 카메라 워크도 많이 발전했는데.. 오심에 대해서는 심판석에서 빨리 수정을 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이 모든것이 너무 많은 심판들의 오심이 낳은 결과라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