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득점력이 대단해서 우리은행과의 박진감있는 경기로 남농 이상의 인기를 누렸던 시절의 신한은행 그리 작성일 2014-12-28 작성자 jhc3**** 조회 2409 추천 1 신고 0 - 달식 감독 가고난뒤 무뇌의 정감독 와서는 신한을 완전히 지공과 수비위주로 팀 색깔을 바꿔버렸네 이제 여농 시청은 오늘부로 종지부를 찍으면서... 정 감독 당신은 프로에는 맞지않는 , 예전의 화려했던 신한은행 농구팀에는 부적격의 감독입니다. 여농을 너무 재미없게 만들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