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스포츠 뉴스에서 남농 모선수가 승부조작을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2천만원을 달라는 협박문자를 받앟다고 합니다 아직 모선수가 승부조작했는지 아직 밝혀진건 없지만 프로농구 감독이 구속된 사례가있고 또 아프리카등에스포츠 중계방 식으로 운영하면서 여농에 베팅을 하는것으로 보이는 방들을 접해본 경험이 있어 여농도 승부조작 이라는 독버섯에 노출될수 있는 만큼 항상 조심하고 철저한 선수관리를 구단에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이제 겨우 여농을 좋아하기 시작한 팬으로써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여농에서 만큼은 아니 이땅에 프로스포츠 모두에 승부조작이라는 독버섯이 뿌리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