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투표방식으로,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만들어낸 협회의 책임이 큽니다.
올스타 득표수가 매우적은 선수가 기자단이나, 스폰서 또는 농구관계자 등등, 이유로 선발이 되었네요.
대놓고 말씀드리면,
홍아란 선수 실력에 비해 표가 매우 적게 나왔습니다.
이는, KB에 걸출한 스타인 변연하, 강아정 등이 있어서 선택이 안된 것이지요.
신지현 선수 실력에 비해 표가 매우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하나외환에 선수가 뭐 선정하기 애매하니, 외모순으로...?
뭐, 선정기준을 이쁘고, 스타성있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득표를 보면, 이승아 박혜진보다 더 나왔네요.
대단한 결과입니다.
임영희 선수 득표 어처구니 없지요.
이는, 한팀에 2명 으로 선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 낳은 넌센스 입니다.
다음부터는 포지션별로 경쟁 시키세요.
뭐 인기는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농구올스타 뽑는 일인데, 실력이 전혀? 반영이 안되는 느낌? 득표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서야 되겠습니까?
표가 낮은데, 선정된 선수들도 뻘줌할 듯 하네요.
모든 책임은 어이없는 선정방식 및 득표외의 다른방식? 으로 표가없는 선수를 선정한 협회 관계자들의 넌센스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