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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vs 삼성

뭐라 말하기도 부끄러운 경기였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그래서 조작이니 하는 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겠지요.

우리은행이 며칠전 kb에 질 때 kb가 잘 하기도 했지만 우리은행은

안좋은 팀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기에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삼성이나 신한 선수 감독은 오늘 경기에 대해 반성해야 됩니다.

매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관전하는 사람에게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패스도 대충대충... 슛도 24초 시간 다되서

그냥 던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뭐 선수들이 열심히 했는데 그 정도라면 우리나라 여농 경기력이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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