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을 해도 아무런 제제가 없기때문에 막가파식 판정이 나온다.
상습적 오심심판은 가차없이 짤라버려야 한다. 그심판이 없으면 오히려 경기운영이 더 잘된다.
좋게 말하면 절대로 말들을 놈들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한 제제를 가하면 지들도 생계가
걸린문제라서 알아서 기어가게 되있다. 그리고 좀 젊은심판으로 싹 바꾸면 좋겠다.
나이도 많고 능력없는 심판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지나치게 권위의식에 빠져있다.
심판들이 무슨 벼슬아치도 아니고 서울대 나온것도 아닌데 자기 주제을 알아야지.
특히 예전에 임달식 감독이 욕했다고 퇴장시켰던 심판. 하지도 않을 욕을 했다고 퇴장시키고
재미있던 경기 망치던 임영석 심판. 퇴출 1순위다. 심판들도 경쟁구도을 만들어야 한다. 오심 3번하면 시즌아웃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처럼 철밥통인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