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은 범죄행위다. 그행위를 방관하는것 또한 직무유기다. 작성일 2015-02-22 작성자 dh02*** 조회 2346 추천 1 신고 0 선수들이 피땀흘린 노력에 결과를 훔치는 행위다. 또한 그로인해 선수가 무너지고 억울에 하고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한다면 범죄나 다름없다. 비디오 판독조차 할생각도 안한다. 오심으로 인해서 피해를본 선수들을 생각하면 팬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무승부가 없는 승부의 세계에서 패한다는것은 죽는거나 마찬가지다. 전쟁터에서 지면 죽음뿐이다. 오심심판이 코트에서 영원히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