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실험 해본다고 후보들로만 내보내서 무슨 실험이 된다는 겁니까?? 무슨 의미의 실험이었단 말입니까?
어제 신한은행 과 kdb 전은 완전 저주기 였습니다.
신한은행의 감독은 져주는 경기를 한거에 대하여 말을 하여야 했습니다.
신한은행 감독은 돈을 받고 져주기를 했던 전 동부 감독 강동희와 같은 짓을 했습니다.
누가 봐도 져주기 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체력안배라고 했는데..2일에서 3일 쉬고 나오는데 무슨 체력안배가 필요 합니까???
어제는 최윤아선수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주전들을 다는 아니라도 투입을 시켰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저주기 위해 주전을 3쿼터 부터 뺐습니다.
정말이지 그런 경기를 본 전 너무 시간이 아깝고 억울하고 열받습니다.
정말 신한은행의 팬으로써 정말 실망과 감독의 말을 들어보고 싶네요
무슨의미의 실험이었는지? 주전과 후보들의 호흡을 맞춰보고 후보들을 테스트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정말 열받습니다. 신한은행의 감독은 정말 팬들을 무시한 처사였습니다.
도대체 왜 저주어야 했는지 정말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