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와 신한은행 경기 작성일 2015-03-03 작성자 upju**** 조회 2668 추천 1 신고 0 정인교 감독한테 최소한 서면으로 주의나 경고를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프로 경기에서 1점차 승부에서 4쿼터 주전 전원 교체에 따른 고의 패배는 승부를 조작한 겁니다. 부당 이득을 챙겼든 안 챙겼든 이건 분명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연맹차원에서 주의나 경고가 있어야 합니다. 여자 농구팬들을 조롱하고 이런 무작위에 의한 승부조작은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