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자질없는 심판(13번)은 그대로 눈에 보이네요~
박빙의 경기였다면 욕지거리 나왔을듯 // 경기 운영에 관여 하시는분들 이번 시즌 돌아보시고 내년 시즌에는
오심에 대한 심판 아웃제를 도입하시어 누구도 납득할 수 있는 판정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프로농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으로서
"어떤 멤버로 나오든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는 게 팬들에 대한 보답이다"
"팬 여러분들이 하나외환은 물론 WKBL에 관심을 가져 준다면 저는 광대라도 기쁘게 하겠습니다"
라고 얘기한 하나외환 박종천감독 얘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남자 프로농구와 견줄만한 멋진 경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