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자체는 뭐 재미도 있고 그런데 대부분 토토하는 애들이 여농보면서 보면은 욕지꺼리 난무하죠 문자중계만 보더라도


실질적인 순수팬들 유료팬들은 거진 없을텐데 저번에 부천농구장 갔을때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관광마다 매일 뭐 공짜로 오던데

아무튼.. 외국인제도도 상식적으로 일년마다 돌려쓰는게 어딨나요 이딴게 프로인가요?ㅎㅎㅎㅎ

지금 강정호 추신수 이대호 보더라도 외국인 신분이지만 자유롭게 FA계약도하고 이적도 하고 그런 권리가 있는데

WKBL은 무슨 몇달간 조직력 맞춰서 경기 뛰어봤자 또 다음시즌엔 새 외국인 선수에게 전술이라든지 또 갈켜야되고요

이게 뭔지 도대체 ㅎㅎㅎㅎㅎ 이런 정책을 고위층에서 할텐데 .. 반론제기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신선우 신임총재도 감독을 해봤으니까 알텐데 민렌드 잘뽑아서 했는데 만일 민렌드 한시즌 잘해먹고 우승했는데 담시즌엔

타팀에서 무조건 데려가야 된다는 제도면 발끈하겠습니까 안하겠습니까?? 지금 남자농구는 3년이였는데

부디 외국인선수 제도좀 손보세요 이게 뭔 개그지같은 제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