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시종일관 신한의 우세속에
그나마 삼성이 좀 신한의 공격을 차단한것에
만족해야 할뜻 하네요
경기전 자신감에서 신한의 우세가 점쳐지는듯 했네요
1차전 대승후 신한은 삼성에게 진다는 생각을 안한듯해요
이런 징크스가 담시즌 신한이 삼성을 만날때 강세로
작용할뜻합니다
이로써 챔프전은 우리와 신한의 은행 라이벌전이 펼쳐지네요
여름리그 3위로 챔프전 우승한 신한의 수성과 작년 여름리그
우승후 챔프전에서 3연패한 우리은행의 설욕전이 될듯하네요
작년 겨울리그는 밀러라는 용병을 데리고 통합우승했지만
여름리그는 정규시즌동안 잘했던 크롤리가 챔프전에서 겐트에
압도당했고 덩달아 국내선수들의 응집력에서 져서 신한이 우승했지만
이번엔 우리도 설욕할려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