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는 안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품어주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되는건 안되는 겁니다.
할머니의 국적이 대한민국이 중요한것이 아니고,또 본인의 의식이 문제가 아니고,
현재 본인의 국적이 미국 국적이고,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KBL에서는 제대로 판단하셔야 합니다.승인 여부도 재검토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인정은 인정이고 따질것은 따지고 나서,그 뒤에 인정을 베풀어야 합니다.
쇼트트랙의 안 현수는(러시아)국적이고,여자부의 김 효정은(미국),
최 민경은(프랑스)입니다.그나라 사람인 것이죠.KBL은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