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정인교 작품.

정인교. 해설하는게 더 보기 좋던데.
왜 우리 신한을...... 정말 전술이면 전술. 선수 기용이면 기용/ 잘하는게 하나도 없고.
오늘은 자기가 뽑아놓고 자기가 버린 서수빈이 keb하나에서 빛을 내더라.
본인이 데려온 신정자 노쇠의 길을 가고 있는 와중에...
정말..................
우리 신한의 앞날은.. 과연

......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