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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보면 정말 헝그리정신이 있는건지.. 옛날 말이라지만 선수들이 의욕도 없고 ㅉㅉㅉ 기량부족이겠지

다 됐고 오늘 경기보고 느낀점

1. 감독들 꼬라지( 위성우 야 심판들 파울안부니깐 24초 다써)
2. 선수들 이해부족( 감독님이 24초 다 쓰라고 했으니깐 골밑에 굿렛있어도 못본척 24초 다써야지)
3. 언제나 느끼는 심판들 오심과 콜(4쿼터 6분여 남기고 이미 양팀 팀파 하지만 1분언저리 남기고 나오는 첫파울 의도성파울하고 선수가 파울콜부르라고 손들어도 그냥 넘어가기)
4. 가비지 타임 혼자갖는 국내 농구(가비지 타임은 양팀에서 묵언의 합의하에 하는거지 난 가비지할래 난 가비지 안할래 뭐지 이 병맛은)

골밑 비어있어도 이기기만 하면되니 패스 안넣고 지공하다 허공에 공 날리는 이런 암적인 플레이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가비지 타임은 혼자하는거냐? 무슨 매너냐 그게
주말에 쇼프로 없는 시간에 농구보는데 남자농구는 맨날 조작조작해서 아예 안보고 여농이나 그나마 보려하는데
이번 시즌은 여자농구가 진짜 다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느껴지넹 흠. 그냥 시간날때 직관가서 한번씩 보던가해야지
그리고 주전 백업 선수기량 차이 많이 나는건 알겠는데 제발 선수들 공잡으로 리딩가드나 누구나 할거없이 패턴도 별로 없으면서
볼잡고 있는건 좀 고쳐라 박진감이 없네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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