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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경기.

박하나 선수가 혼자 다 망친 듯 보이네요.
삼성의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강계리선수 파이팅 넘치는 모습 응원합니다.
박하나선수 기복 관리 제발 부탁하며,
삼성은 승률 5할 넘을때가 고비인지..
삼성의 꾸준한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해리스는 너무 무성의하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득점력 다시 찾길 바랍니다.
오늘 김단비와 커리가 던지면 거의 다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힘든경기 였지만 오늘 결과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삼성 꾸준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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