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김민석 심판 진짜 계속 감정적으로 볼겁니까?
내가 참다참다 폭발한건 막판 변연하 선수 스틸건인데 명백한 스틸을 파울로 판정한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왜 결정적일때만 이러는지 묻고 싶습니다.
관중들 벤치가 본것 왜 3심만 못보나요?
이제 반이 지나도록 정신 안차리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농구도 판정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여자농구 팬 6년차인데 제발 제대로 해주세요!
특히 김민석 심판 제발 감정적으로 보지 맙시다.
안그럼 그만두세요 0.4도 보는걸 왜 못보는지 질문드립니다.
리스펙트 경기전 악수 그따위 판정할꺼면 중단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