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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해임이 아니라 구단 해체를 요청합니다


저번에도 그러더니

엊그제 경기 이후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또 폐쇄 시켜고

팬과의 작은 소통조차 거부하는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단 해체를 요청합니다.

경기야 잘될때 있고 안될때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배신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팬 보기를 우습게 보고

팬이 필요없는 프로구단은 그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구단 해체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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