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해임이 아니라 구단 해체를 요청합니다 작성일 2016-01-10 작성자 jg80***** 조회 2977 추천 0 신고 0 저번에도 그러더니 엊그제 경기 이후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또 폐쇄 시켜고 팬과의 작은 소통조차 거부하는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단 해체를 요청합니다. 경기야 잘될때 있고 안될때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배신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팬 보기를 우습게 보고 팬이 필요없는 프로구단은 그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구단 해체 요청합니다.